
11일 오후 3시30분께 부천시 춘의동에 있는 '진달래 동산'을 찾은 상춘객들이 진달래꽃과 벚꽃을 구경하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꼭 휴일 같은 풍경이다.
부천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1시간 이내 머물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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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3시30분께 부천시 춘의동에 있는 '진달래 동산'을 찾은 상춘객들이 진달래꽃과 벚꽃을 구경하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꼭 휴일 같은 풍경이다.
부천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1시간 이내 머물기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