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김상호 하남시장이 하남 위례 청량산 산불 진화 현장에서 만난 소방대원들을 향해 오른손 ‘엄지척’을 하고 있다.
4일 저녁 발생한 이번 산불은 화재 발생 3시간40분 만에 진화됐고, 약 2ha 산림이 불에 탔다.
김상호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빠른 진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염려해주신 하남시민, 소방대원, 경찰서, 시청 등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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