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2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 위치한 솔향이 물씬 풍기는 손돌목돈대와 광성보 사이의 소나무숲길을 두 쌍의 노부부가 천천히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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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2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 위치한 솔향이 물씬 풍기는 손돌목돈대와 광성보 사이의 소나무숲길을 두 쌍의 노부부가 천천히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