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활짝 핀 '산수유꽃'으로 더욱 아름다운 '이천 도립리와 송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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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활짝 핀 '산수유꽃'으로 더욱 아름다운 '이천 도립리와 송말리'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2.03.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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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11시30분께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된 '이천 백사 산수유 마을'인 도립리 일대 산수유 군락지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송석원 기자)
31일 오전 11시30분께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된 '이천 백사 산수유 마을'인 도립리 일대 산수유 군락지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31일 오전 11시30분께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된 '이천 백사 산수유 마을'인 도립리와 송말리 일대 산수유 군락지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매년 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되는 도립리와 송말리 일대에는 어린 산수유나무 묘목부터 수령 약 500년이 된 고목까지 약 1만7000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매년 이른 봄이면 산수유꽃이 개화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축제를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취소했다. /글·사진=송석원 기자

31일 오전 11시30분께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된 '이천 백사 산수유 마을'인 송말리 일대 산수유 군락지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송석원기자)
31일 오전 11시30분께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된 '이천 백사 산수유 마을'인 송말리 일대 산수유 군락지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송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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