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항공·스마트제조, 바이오·헬스케어’ 공모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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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항공·스마트제조, 바이오·헬스케어’ 공모사업에 선정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3.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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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1000만원 지원, 오는 2023년 마무리
전국 경제자유구역(FEZ)의 핵심전략산업 중심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과 관련한 국비 공모사업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테크노파크 컨소시엄 등이 제출한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사진은 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항공, 스마트제조와 인천테크노파크의 바이오·헬스케어가 산업부에서 실시한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억1000만원을 지원 받게됐다. 사진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항공, 스마트제조와 인천테크노파크의 바이오·헬스케어가 산업부에서 실시한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억1000만원을 지원 받게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린 ‘FEZ 혁신성장 지원 기관 간담회에서 이같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경제자유구역(FEZ)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은 전국 FEZ의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생태계를 체계화·고도화,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전국 9FEZ를 대상으로 공모 및 선정 평가 작업이 진행돼 왔었다.

공모에 선정된 2개 사업은 혁신 클러스터 기반조성 및 기업역량 강화(항공우주산학융합원 컨소시엄) IFEZ 바이오·헬스케어 기반 생태계 조성 및 입주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강화(인천테크노파크 컨소시엄) 등이다. 각각 국비 35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15000만원, 민간부담금 매칭을 통해 사업이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11000만원으로 사업기간은 오는 2023년 말까지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인천테크노파크(TP) 항공산업센터와 컨소시엄을 이뤄 항공 융복합 신 산업 분야 수요 및 공급망 구축 지원, 산업 경쟁력 확보 지원, 인프라 활용 기업 지원 체계 조성 확대을 목표로 FEZ 내 입주 항공산업 기업과 UAM, 드론산업을 연계한 항공융복합 신산업 특화 IFEZ 테크 플랫폼을 구축, 참여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은 앞으로 항공안전 기술원(자문기관) 등과 산학연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항공MRO(항공정비), UAM, 드론, 금속 적층제조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항공융복합 신산업을 IFEZ에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국비 공모사업에서 IFEZ 2개 사업단이 선정된 것은 IFEZ의 핵심전략산업 중심 혁신 생태계 구축과 혁신 성장체계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혁신기관과 입주기업 간 협업을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혁신클러스터 지원과 사업화, 기술 지원, 특화컨설팅 등 기업 비즈니스역량 강화를 통해 IFEZ 혁신생태계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부의 혁신성장 조성사업 혁신기관 공모 결과 발표와 혁신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하는 자리로 산업통상자원부 진종욱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과 KIAT 이주현 기업지원본부장, 각 경제청 본부장, 9개 혁신성장 지원기관 총괄 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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