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동 공장서 불, 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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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동 공장서 불, 30분 만에 진화
  • 김종대 기자  kjd3871@hanmail.net
  • 승인 2022.02.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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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5시4분께 오산시 세교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3일 오전 5시4분께 오산시 세교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23일 오전 5시4분께 오산시 세교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공장 화장실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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