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23일 오전 5시4분께 오산시 세교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공장 화장실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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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23일 오전 5시4분께 오산시 세교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공장 화장실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