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수는 우수...서서히 녹아내리는 "여주 장수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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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수는 우수...서서히 녹아내리는 "여주 장수폭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2.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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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두번째 절기인 우수(雨水)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여주 도전리 장수폭포에 언 얼음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4절기 중 두번째 절기인 우수(雨水)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여주 도전리 '장수폭포'에 언 얼음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다. 이곳의 이날 기온은 영하 6.5도를 기록하고 있다.

절기상 두번째 절기인 우수(雨水)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여주 도전리 장수폭포 얼음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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