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찰 잤던 여주 5일장 노점 매대 “40년만 중간 배열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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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 잤던 여주 5일장 노점 매대 “40년만 중간 배열로 정비”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2.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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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인근 점포 마찰 등 정비 필요성 제기돼 온 곳
그동안 인근 점포와 통행로로 인한 마찰을 빚던 여주 5일장 노점 매대들이 기존 양쪽 배열에서 가운데 배열로 말끔히 정비됐다. (사진제공=여주시청)

그동안 인근 점포와 통행로로 인한 마찰을 빚던 여주 5일장 노점 매대들이 기존 양쪽 배열에서 가운데 배열로 말끔히 정비됐다.

여주시는 여주 5일장 세종시장 구역(CU편의점~여주농협사거리)의 양쪽에 있던 노점상 매대를 약 40년만에 가운데 배열로 정비해 상점가 앞 통로를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에 정비된 여주 5일장 세종시장 구역은 100여 대에 이르는 과밀 매대 수와 무질서한 운영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해당 구역은 향후 전주통신주 지중화공사, 도로 공사 등 각종 시장환경개선 보행로 정비사업 추진이 예정된 곳으로 여주 5일장 개장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운데 배열 추진 시기를 다소 앞당겼다.

여주 5일장은 코로나-19 4단계 상황에서도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해 2021830일 안심 5일장을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계속 개장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보행로 등 불편구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완 및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상인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여주 5일장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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