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관광명소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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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관광명소로 키운다
  • 김소영 기자  4011115@hanmail.net
  • 승인 2022.02.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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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0개부서 참여하는 TF팀 신설 추진
코로나 일상회복 시점에 본격 가동 계획
농어촌정비법 맞춰 축제·행사 추진 목표
안산시는 시화지구(대송단지) 5공구에 위치한 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대부도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방아머리해변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산시는 시화지구(대송단지) 5공구에 위치한 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대부도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방아머리해변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산시 대표 관광명소인 대부도 관문에 위치한 바다향기테마파크가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어우러지는 수도권 관광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시화지구(대송단지) 5공구에 위치한 바다향기테마파크를 관광명소로 키우는 등 대부도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바다향기테마파크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시화간척지 매립사업에 따라 조성 중인 77규모의 간척지로, 시는 2012년부터 임시사용을 통해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당시 규정에는 조성 중인 간척지의 활용도가 제한적이어서 시는 2012년 갈대숲을 조성하고, 2016년부터는 시험·연구 목적의 작물경작 등 공공용도로만 임시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미준공 간척지의 활용방안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을 김철민 국회의원(상록을)이 대표 발의해 2018년 통과됨에 따라 간척지가 조성 중인 토지에서도 향토문화 축제 및 문화예술 공연·전시 등이 가능해졌다.

시는 법령 개정에 맞춰 바다향기테마파크를 거점으로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 지역주민과 농어민 수익증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축제와 문화행사를 마련해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대부도를 수도권 힐링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윤화섭 시장은 김철민 의원이 개정한 농어촌정비법이 빛을 발하도록 바다향기테마파크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동주염전 체험장 등 관광 인프라 확충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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