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8일 0시27분께 평택시 팽성읍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10분 만에 큰불을 잡은 뒤 이날 오전 6시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돈사 3개동 2468㎡이 탔으며, 돼지 2200마리가 폐사했다.
농장 관계자 등 10여명이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8일 0시27분께 평택시 팽성읍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10분 만에 큰불을 잡은 뒤 이날 오전 6시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돈사 3개동 2468㎡이 탔으며, 돼지 2200마리가 폐사했다.
농장 관계자 등 10여명이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