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무순위 '줍줍' 과천주민에게 더 많은 당첨 기회 줘야”
상태바
김종천 “무순위 '줍줍' 과천주민에게 더 많은 당첨 기회 줘야”
  • 권광수 기자  729272@joongang.tv
  • 승인 2022.01.28 05: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종천 과천시장이 “과천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한다며 무순위 아파트 청약에 거주기간 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사진=김종천 과천시장 페이스북)

김종천 과천시장이 무순위 아파트 청약에 거주기간 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과천에는 당첨만 되면 상당한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일명 줍줍이라고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약 190건 정도가 있다작년에 국토부에 찾아가 계약취소 주택 재공급 시 해당 지역 거주기간 적용을 건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무순위 청약에 거주기간을 적용하면 위장전입 등 부동산 시장 불안 요소 해소와 과천시에 오래 거주해온 시민들에게 더 많은 당첨 기회를 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를 목적으로 과천에 들어오는 타 지역 사람들 때문에 청약과 무관하게 과천에 거주하시는 생계가 어려운 주민들이 높아지는 월세 감당이 안돼 어쩔 수 없이 과천을 떠나야 되는 피해 발생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국토부는, 거주기간 적용 등 과천시 의견이 타당한 측면이 있어 법을 바꾸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줍줍물량에 의무 거주 기간 적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김종천 시장은 급변하는 과천시에 걸맞은 신규 주택 공급 정책에 과천에 오래 사시는 원주민들께서 더 많은 당첨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이은해와 조현수 ‘혐의 부인’, 검찰 수사 장기화 조짐
  • [화요기획] GM 부평2공장 연내 폐쇄 결정...인천 지역경제 요동
  • 다음 메일 수·발신 장애 발생..2시간30분째
  • 화성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 화성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운영체계 개편 나섰다
  • [포토] 어린이날 맞은 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