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 뺑소니 차량 검거에 도움준 20대 남성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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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 뺑소니 차량 검거에 도움준 20대 남성에 '감사장'
  • 김소영 기자  4011115@hanmail.net
  • 승인 2022.01.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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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는 음주 뺑소니 도주행각을 벌인 남성을 검거할 때 경찰에 도움을 준 시민 이모(26)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음주뺑소니 차량을 경찰과 함께 막고 있는 이모씨 차량. (사진제공=경기남부경찰청)

안산상록경찰서는 음주 뺑소니 도주행각을 벌인 남성을 검거할 때 경찰에 도움을 준 시민 이모(26)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4시께 피의자 A씨는 상록구의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량을 자신의 차로 들이받고 도주했다.

A씨는 골목길과 대로를 시속 130의 속도로 달리면서 신호위반하고 중앙선 침범하는 등 위험천만하게 운전했다. 경찰차가 쫓아가도 비틀비틀하는 주행으로 멈추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자신의 차량으로 A씨를 추월한 뒤 진로를 막아 검거과정에 도움을 줬다.

A씨는 음주측정을 거부했으며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감사장을 받은 이씨는 "도주차량을 본 순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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