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집단감염 27명...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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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집단감염 27명...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8명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2.0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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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옹진군을 제외한 9개 지역에서 39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20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구·군에서 4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기존 집단감염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18명으로 집계됐다.

20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구·군에서 4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남동구 90, 서구 87, 부평구 64, 연수구 55, 미추홀구 46, 중구 45, 계양구 17, 동구 6, 강화군 7, 옹진군 1명이 발생했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평구 주점 관련해서는 10, 주구 어린이집 관련 7, 남동구 주점2/연수구 고등학교 관련 4, 남동구 체육시설서구 직장2 관련 2명씩, 연수구 대학교/남동구 중학교남동구 어린이집5 관련 각 1명씩 추가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27, 확진자 접촉 243, 해외유입 11명이고, 나머지 137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확진자 가운데 총 35873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327명이다. 누적 확진자 41466명 가운데 사망자는 327명으로 치명률은 0.79%이다.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534358,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2488747, 3차 접종은 1358660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57, 해외유입 사례 246명 포함 660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12503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3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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