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주차장서 경찰관 차량에 60대 여성 치여 숨져
상태바
파출소 주차장서 경찰관 차량에 60대 여성 치여 숨져
  • 김소영 기자  4011115@hanmail.net
  • 승인 2022.01.03 23: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지난달 31일 오후 5시20분께 화성시내 모 파출소 주차장에서 후진 주차하던 경찰관의 SUV차량에 주민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소영 기자] 파출소 주차장에서 후진 주차하던 경찰관의 SUV차량에 주민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3일 화성서부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520분께 화성시내 모 파출소 주차장에서 후진주차하던 A경위(50대 남성)SUV차량에 주민 B(60대 여성)가 치였다.

B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A경위는 당일 야간근무를 위해 자신의 차량으로 파출소에 출근한 뒤 차량을 이동주차하다가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B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고, 사고 직전 A경위의 차량 뒷부분으로 다가와 바닥에 주저앉는 모습이 사고차량의 블랙박스에 찍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평소 수시로 해당 파출소에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A경위를 입건하는 한편 타 관서에서 사고경위와 B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포시민 초청 5호선 희망 드림' 무료 콘서트 개최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새벽부터 '비' 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