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28일 오후 2시 10분께 양평군 옥천면 마유산로 백현사거리와 옥천사거리 사이 굽은 도로 위로 물이 흐르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운전자 이모(32)씨는 "기온이 내려가면 도로위 물이 그대로 얼어붙어 미끄럼 사고가 염려된다"며 "염화칼슘만 잔뜩 뿌려놓아선 안되고, 물이 흐르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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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28일 오후 2시 10분께 양평군 옥천면 마유산로 백현사거리와 옥천사거리 사이 굽은 도로 위로 물이 흐르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운전자 이모(32)씨는 "기온이 내려가면 도로위 물이 그대로 얼어붙어 미끄럼 사고가 염려된다"며 "염화칼슘만 잔뜩 뿌려놓아선 안되고, 물이 흐르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