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초교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 1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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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초교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 10만원 준다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1.12.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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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시장, 27일 열린 언론브리핑서 밝혀
코로나 검사 예산 삭감...추경과 국비로 해결
27일 이항진 여주시장이 비대면으로 정례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이항진 여주시장이 27일 오전 비대면으로 가진 언론브리핑에서 2022년도 여주지역 초교 신입생 8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여주사랑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입학 축하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이항진 여주시장이 2022년도 여주지역 초교 신입생 8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여주사랑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입학 축하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7일 오전 비대면으로 가진 언론브리핑에서 여주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지면서 이같이 말했다.

언론인들의 주요 관심은 예산 편성과 예산 삭감, 코로나 대응 문제에 집중됐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시의 내년도 본예산은 8899억 원으로, 재정자립도는 21%이지만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의 폭을 말하는 재정자주도는 67.3%(경기도 3)로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코로나 위기 등 미지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장 경제 상황에 따라 경제적 충격을 완화할 예산도 필요하다면서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강조했다.

특히 갈등관리 분야 등 삭감된 예산에 대해서는 시의회에 사업 취지와 목적을 좀 더 설득해 추경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에 대한 대응책은 백신과 치료제, 검사 세가지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검사뿐이라며 음양성자를 신속하게 가려 격리하거나 곧 바로 경제 활동에 복귀할 수 있는 여주의 현장 PCR검사의 확산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코로나 검사 위탁 용역 사업비 104천만 원이 삭감된 데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6개월 이후 상황에 대비해 추경을 검토하는 한편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 시장은 이밖에도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중앙동1지역이 공모에 선정돼 국비 180억원 확보와, 중앙동2지역이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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