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2일 오전 인천 계양시장에서 한 상인이 팥죽을 그릇에 담고 있다.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21번째 절기로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다.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며,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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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2일 오전 인천 계양시장에서 한 상인이 팥죽을 그릇에 담고 있다.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21번째 절기로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다.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며,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