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전 햇살 오롯이 받는 ‘여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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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전 햇살 오롯이 받는 ‘여주박물관’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1.12.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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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인근 숲 큰 참나무가 박물관 벽면에 그대로 비춰지고 있어 큰 거울 같은 느낌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8, 오전 맑은 햇살을 오롯이 받고 있는 검은색 건축물인 여주박물관 외관에 인근 숲 큰 참나무가 그대로 비춰지는 등 거울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여마관이라 불리는 검정 유리를 하고 있는 여주박물관은 외관에서 풍기는 이미지에서 느낄 수 있듯 각종 건축 관련 상을 수상하는 등 여주지역 공공건축물 중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2017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 2017 건축 베스트 7선정,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 경기도 건축문화상 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오전 맑은 햇살을 오롯이 받고 있는 온통 검은색의 여주박물관.
박물관 벽면으로 이어지는 숲과 나무.
검은색 유리로 된 박물관 벽면으로 이어지는 나무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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