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기본 안된 정치세력 퇴출···국민 ‘무능·부패한 정권’ 바꿔달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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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기본 안된 정치세력 퇴출···국민 ‘무능·부패한 정권’ 바꿔달라 요구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1.12.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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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지방선거→2024년 총선 승리
‘대장동 사건’ 보면 정상적인 정부 아냐
"이재명 후보 해괴한 이야기 하고 다녀"
"강원도 ‘경제특별자치도’로 바꾸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2024년 총선 등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기본이 안 된 정치세력을 대한민국에서 퇴출시키겠다고 천명했다. 사진은 강원도 속초 대포항 수산시장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2024년 총선 등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기본이 안 된 정치세력을 대한민국에서 퇴출시키겠다고 천명했다. 사진은 강원도 속초 대포항 수산시장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내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모두 승리해 기본이 안 된 정치세력을 대한민국에서 퇴출시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윤 후보는 지난 11일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도 선대위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2024년 총선까지 이겨 반드시 그 뜻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무능과 부패한 정권을 바꿔달라는 국민의 요구는 국민의힘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코로나19’로 최근 두 달간 1000명이 사망한데 이어 4000명이 사망했고, 50조 원이란 돈을 쓰고도 병상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한 나라는 국가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코로나19’와 대장동 사건을 보면 이건 정상적인 민주 정부라고 할 수 없다"며 "그 당사자가 지금 민주당의 후보로 나와 해괴한 얘길 하고 다닌다"고 꼬집었다.

윤 후보 측은 이날 이재명 후보가 "윤 후보 본인 혐의가 드러난 부분을 빼고 하자는 엉뚱한 주장으로, 이 문제(특검)가 앞으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며 윤 후보 때문에 특검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날을 세웠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가짜뉴스와 허위 발언, 궤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조건 없는 특검' 도입 필요성을 수없이 강조했다"고 되받았다.

앞서 윤 후보는 전날 강릉 오죽헌과 속초 대포항에서 주민들과 만나 "강원도는 우리나라에서 토지 이용 규제가 가장 심하다"며 "토지 이용은 기업 설립과 투자에 있어 필수적인 것이며, (저는) 강원도를 현 정부가 해 오던 평화자치도가 아닌, 경제특별자치도로 바꾸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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