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근 정성호 "윤석열, 김종인·이준석 뒤에 숨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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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근 정성호 "윤석열, 김종인·이준석 뒤에 숨으면 안 돼"
  • 강상준 기자  sjkang14@naver.com
  • 승인 2021.12.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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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윤석열 후보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고, 이재명 후보는 숙의와 결단을 통해 책임을 지는 리더쉽이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썼다. (사진=정성호 의원 페이스북)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윤석열 후보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고, 이재명 후보는 숙의와 결단을 통해 책임을 지는 리더쉽이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썼다.

정 의원은 "윤 후보는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어떠한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으며 국가 경영 능력이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서 탁월한 추진력과 엄청난 성과를 보여주고 유능함이 검증됐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이재명, 윤석열 두 사람은 국정의 모든 분야에 걸쳐 무제한 토론을 해야 한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후보자의 의무다"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는 김종인·이준석 두 사람 뒤에 숨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재명 후보와 사법연수원 동기이며 최측근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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