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속 “역대 최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66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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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연속 “역대 최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66명 집계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1.12.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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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확진자 5242명, 해외유입 24명
수도권 비율 78.33%, 비수도 1136명
코로나19 사망자 전날보다 47명 늘어
‘오미크론’ 차단...강화된 방역대책 추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75명, 해외유입 사례 48명 포함 512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5만 2350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42명, 해외유입 사례 24명 포함 526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5만 7612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되는 등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26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30시부터 나이지리아를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 제외 국가로 추가 지정하고, 남아공 등 8개국과 동일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이로 인해 단기체류 외국인의 입국 제한과 내국인과 장기체류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 격리와 PCR 검사 총 4(입국 전, 입국 후 1일차, 입국 후 5일차, 격리 해제 전) 검사해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42, 해외유입 사례 24명 포함 526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57612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33, 사망자는 4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705명에 이른다. 치명률 0.81%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2593798명으로 전 국민의 82.9%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41129620명으로 전 국민의 80.1%, 추가접종자는 338582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5242명 중 서울 2262, 경기 1490, 인천 354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8.33%로 나타났다. 대전에서 166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13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22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8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1490, 인천 354, 대전 166, 부산 157, 충남 149, 강원 142, 경북 106, 경남 94, 전북 71, 대구 69, 충북 49, 광주 39, 전남 37, 제주 31, 울산 18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683일째로 지난달 1일 시작된 위드코로나는 3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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