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1차 국가인재' 4명 영입···2030 세대 청년 표심 자극 행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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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1차 국가인재' 4명 영입···2030 세대 청년 표심 자극 행보 박차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1.12.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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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개발자와 데이터전문가·뇌과학자 등
"정책 창출·집행할 수 있게 하라" 당부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AI(인공지능) 개발자를 포함한 데이터 전문가와 뇌과학자,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연구자 등을 '1차 국가인재'로 영입해 ‘2030 세대’들의 청년 표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사진 왼쪽부터 송민령 카이스트 연구원, 최예림 서울여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 이재명 후보, AI개발자 김윤기씨, 김윤이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 (사진=뉴스1)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AI(인공지능) 개발자를 포함한 데이터 전문가와 뇌과학자,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연구자 등을 '1차 국가인재'로 영입해 ‘2030 세대’들의 청년 표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사진 왼쪽부터 송민령 카이스트 연구원, 최예림 서울여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 이재명 후보, AI개발자 김윤기씨, 김윤이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일 AI(인공지능) 개발자를 포함한 데이터 전문가와 뇌과학자,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연구자 등을 '1차 국가인재'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윤기(20·AI개발자), 김윤이(38세·데이터전문가), 송민령(37·뇌과학자), 최예림(35·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연구자) 등 4명을 영입해 소개시켰다.

AI 개발자인 김씨는 아주대에 재학 중으로 고등학교 재학시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길안내 AI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목받았으며, 데이터전문가인 김씨는 하버드케네디스쿨을 졸업한 후 스타트업 활동을 했다.

송씨는 카이스트에서 뇌공학을 공부했고, 최씨는 이커머스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창업한 스타트업 대표이자, 서울여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이들 모두는 ‘2030 세대’로 청년 표심을 파고들겠다는 이 후보의 강한 의지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청년 문제도 기성 세대가 결정한다“며 ”청년들이 정책을 낼 수 있게 하고, 집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청년) 여러분들이 어떻게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집행에 나설 수 있을지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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