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대위 실무 책임 본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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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대위 실무 책임 본부장’ 임명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1.11.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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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급 6명·대외메시지 공보단 인선
원희룡 정책총괄·이준석은 홍보미디어 
주호영 조직총괄·김성태 직능총괄본부
권영세 총괄특보·권성동 종합지원총괄

선대위 대변인엔 ‘김은혜-전주혜’ 의원
공보단장 조수진·공보실장 박정하 발탁
김종인 前위원장 ‘총괄선대위원장 보류’  
윤석열, 유연한 조직으로 봐 달라 설명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실무를 책임질 본부장급 인사 6명과 대외 메시지를 담당할 공보단을 인선하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했다.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실무를 책임질 본부장급 인사 6명과 대외 메시지를 담당할 공보단을 인선하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5일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실무를 책임질 본부장급 인사 6명을 임명하고, 대외 메시지를 담당할 공보단을 인선했다.

이양수 후보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추인된 선대위 인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실무를 책임질 6명의 본부장이 임명됐는데, 정책총괄본부장은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맡고, 이준석 대표는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에 임명됐다. 

또 주호영 의원은 조직총괄본부장, 김성태 전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권영세 의원은 총괄특보단장에 각각 기용됐다. 권성동 사무총장은 당연직으로 종합지원총괄본부장을 맡았다.

선대위 대변인엔 김은혜·전주혜 의원과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원일희 전 SBS논설위원이 임명됐으며, 공보단장엔 조수진 의원, 공보실장엔 박정하 강원·원주갑 당협위원장이 발탁됐다.

'약자와의동행위원회'는 윤석열 후보와 김미애 의원이 맡았다.

다만, 이날까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 임명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본부장급 인선이 유력했던 임태희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내달 6일 선대위 발대식을 앞두고 실무진을 구성, 활동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급한 총괄본부장 6명만 발표한 뒤, 다른 분들은 별도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최고위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조직이란 게 한 번에 확정되는 게 아니고, 변경도 되고 보완도 되고 할 것"이라며 "유연한 조직으로 봐 달라"고 설명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선 "관련된 얘길 언론에 더 말씀 안 드리는 게 바람직하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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