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 ‘유동규 휴대폰 포렌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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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 ‘유동규 휴대폰 포렌식 완료’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1.11.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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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포렌식을 완료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포렌식을 완료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 전 본부장의 협조를 구해 휴대전화 포렌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휴대전화를 확보한 지 40일 만의 성과다.

이 휴대전화는 유 전 본부장이 9월 중순께 개통한 아이폰으로, 그는 같은 달 29일 검찰의 주거지 압수수색 직전 9층 창밖으로 던졌다.

당시 인근 주민이 휴대전화를 주웠지만 검찰은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이 뒤늦게 영상을 세밀하게 분석해 습득한 주민으로부터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경찰에 포렌식 자료 공유를 요청했고, 경찰은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유 전 본부장이 과거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사용한 휴대전화는 검찰이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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