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특례시 시장·국회의원·시의회 의장 “특례권한 확보 필요”
상태바
4개 특례시 시장·국회의원·시의회 의장 “특례권한 확보 필요”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1.11.03 17: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공적인 특례시 출범 성명 발표
“실질적 사무 권한 이양 추진” 촉구
염태영 시장·백군기 용인시장·허성무 창원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 파크뷰에서 ‘4개 특례시 시장·국회의원·시의회 의장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염태영 시장·백군기 용인시장·허성무 창원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 파크뷰에서 ‘4개 특례시 시장·국회의원·시의회 의장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 17여 명은정부는 인구 100만 대도시 추가 특례를 담은 지방분권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실질적인 사무 권한 이양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은 해외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염태영 시장·백군기 용인시장·허성무 창원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 파크뷰에서 ‘4개 특례시 시장·국회의원·시의회 의장 간담회를 열고, ‘성공적인 특례시 출범을 위한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자치분권위원회가 오랜 논의 끝에 마련한 2차 지방일괄이양법’(가칭), 신속하게 국회에 제출 특례시 출범과 함께 450만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행정이 제공될 수 있도록 특례시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 제시 광역 수준의 의정 수요를 처리하는 특례시의회가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직·구성 내실화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도약과 성공적 자치모델 정착을 위해서는 과감한 특례시 사무 이양이 절실하다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특례시 출범을 위해 관계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시장·백군기 용인시장·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진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10여 명,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특례시 권한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염태영 시장은 간담회에서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시민 일상과 직결된 모든 분야에서 특례 사무를 발굴하고, 현실화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방위로 뛰어왔다관련 법령 개정으로 특레시 사무 권한의 법제화가 이뤄져야 특례시의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님들이 지방분권법 개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1공구 올 7월 첫삽...여주시, 강천역 신설 본격 추진
  • 이재명 후보, 지지율 40.1% ‘상승세’···윤석열 후보 ‘오차범위 밖으로 제쳐’
  • [기자수첩] 어째서 일산에서만 땅꺼짐 사고 잦나?...주민들, 추락할까 두렵다
  • 윤화섭 “명절 전, 생활안정지원금 지급할 수 있도록 해야”
  • 인천시 2022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수록...‘슬기로운 인천생활’ 발간
  • 계양산 등산객한테 돌 던진 30대 여성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