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주 강천섬에 핀 ‘철 모르는’ 산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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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주 강천섬에 핀 ‘철 모르는’ 산철쭉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1.10.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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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 3일이나 지난 26일 오후 3시께 여주 강천섬에 철 모르는 산철쭉이 피어 행락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3일이나 지난 26일 오후 여주 강천섬에 '철 모르는 산철쭉'이 피어 행락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늦은 가을철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주 강천섬은,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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