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5일 오후 3시께 "여주의 강천섬 은행나무길"을 찾은 한 시민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노랗게 물들면 환상적인 "강천섬 은행나무길"은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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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5일 오후 3시께 "여주의 강천섬 은행나무길"을 찾은 한 시민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노랗게 물들면 환상적인 "강천섬 은행나무길"은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