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의료기관 집단감염 25명 추가 확진...인천서 9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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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의료기관 집단감염 25명 추가 확진...인천서 93명 발생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1.10.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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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옹진군을 제외한 9개 지역서 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이복수 기자)
19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옹진군을 제외한 9개 지역서 9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중앙신문DB)

의료기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3명으로 집계됐다.

19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옹진군을 제외한 9개 지역서 9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남동구 42, 미추홀구 13, 부평구·연수구 각각 10, 서구 7, 동구 6, 계양구·중구 각각 2, 강화군 1명이 발생했다.

중구 건설회사 관련 지난 16일부터 12명의 확진자 발생 이후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남동구 의료기관3 관련 지난 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체육시설 관련해서는 1, 서구 어린이집2 관련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30, 확진자 접촉 34, 해외유입 5명이고 나머지 24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985명으로 부평구가 33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옹진군이 79명으로 가장 적었다.

·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3398, 서구 3233, 남동구 3041, 연수구 2751, 미추홀구 2476, 계양구 1592, 중구 915, 동구·강화군 각각 249, 옹진군 79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1764명이 치료 중으로 총 16122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99명이다. 누적 확진자 17985명 가운데 사망자는 99명으로 치명률은 0.55%이다.

19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298725명으로 전 시민의 78.8%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889654명으로 전 시민의 64.8%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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