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81명...사망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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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81명...사망자 1명 발생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1.10.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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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동구와 옹진군을 제외한 8개 지역서 8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이복수 기자)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1명으로 집계됐다.

12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동구와 옹진군을 제외한 8개 지역서 8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부평구 22명, 연수구·남동구 각각 14명, 서구 13명, 미추홀구 8명, 계양구 5명, 중구 4명, 강화군 1명이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진료를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기존 집단감염인 연수구 유치원 관련 지난 4일 확진자 발생 이후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5명이다. 확진자는 원생 31명, 종사자 3명, 가족·기타 41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4명, 확진자 접촉 47명이고 나머지 30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7271명으로 부평구가 32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옹진군이 79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3255명, 서구 3105명, 남동구 2896명, 연수구 2644명, 미추홀구 2401명, 계양구 1547명, 중구 889명, 동구 232명, 강화군 221명, 옹진군 79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1868명이 치료 중으로 총 1만 7271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92명이다. 누적 확진자 1만 7271명 가운데 사망자는 92명으로 치명률은 0.53%이다.

12일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27만 2204명으로 전 시민의 77.9%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69만 5252명으로 전 시민의 58.1%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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