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줄지않는 신규 확진자 "2486명 집계"...거리두기 2주간 재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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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줄지않는 신규 확진자 "2486명 집계"...거리두기 2주간 재연장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1.10.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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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확진자 2451명, 해외유입 35명
전 국민의 50.1% 2차 접종 완료 상태
코로나19 사망자 전날보다 16명 늘어
정부는 수도권·비수도권 지역에 시행하고 있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22일까지 재연장 한다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정부는 현행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6명으로 집계되는 등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정부는 현행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51, 해외유입 사례 35명 포함 248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377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1967,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7966(확진자 711),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864(확진자 23)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1797건이다.

161797건 검사에서 2486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54%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371명으로 그동안 총 275576(87.83%)이 격리 해제돼, 현재 357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3,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97명에 이른다. 치명률 0.8%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451명 중 서울 907, 경기 817, 인천 156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84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57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9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817, 인천 156, 대구 84, 경남 68, 경북·충남 각각 59, 강원 52, 부산 46, 충북 39, 대전 36, 전북 32, 광주 27, 전남 29, 울산 24, 제주 9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39347573명으로 전 국민의 76.6%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25713009명으로 전 국민의 50.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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