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공기가 차츰 선선해져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寒露)를 8일 앞둔 30일 오후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의 한 상점 쇼윈도가 가을옷으로 갈아입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공기가 차츰 선선해져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寒露)를 8일 앞둔 30일 오후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의 한 상점 쇼윈도가 가을옷으로 갈아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