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오는 30일 '대학등록금 완전 후불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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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30일 '대학등록금 완전 후불제 논의'
  • 이종훈 기자  jhle2580@hanmail.net
  • 승인 2021.09.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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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공공성 강화 방안 등 토론
고양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429억원을 편성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가 오는 30일 10시, 킨텍스 제2전시장 408호에서 ‘제25회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가 오는 3010, 킨텍스 제2전시장 408호에서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대학등록금 완전 후불제 실현을 위해25회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포럼은 이재준 고양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박정원 상지대학교 명예교수의 발제와 대학 등록금 후불제 실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김소현 고양시정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의 발제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 시간에는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학계, 교육계, 학생 및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해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송규근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김태일 장안대학교 총장, 하봉운 경기대학교 교수,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 김정인 백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포럼이 대학생과 그 보호자의 짐이었던 대학 등록금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고등교육의 공공화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고, 등록금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을 전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고양시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방역 수칙에 따라 현장 참여는 30명 이내로 제한된다.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에서 고양TV’를 검색한 후 접속하면 된다. 현장 참여를 원할 경우 고양시 평생교육과로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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