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규 확진 755명 집계...“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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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 확진 755명 집계...“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1.09.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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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전파속도가 빠른 델타변이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확진자는 24일째 1천명 중반대로 집계되고 있다. (CG=중앙신문)
27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31개 모든 시·군에서 7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5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507명 발생에 이어 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 확진자 수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31개 모든 시·군에서 7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755명은 성남시 70, 안산시 51, 수원시·고양시·평택시 각각 48, 화성시 47, 부천시 44, 이천시 42, 시흥시 41, 남양주시 34, 용인시 33, 광주시 31, 김포시 25, 의정부시 21, 동두천시·안양시 각각 19, 광명시 18, 파주시·하남시 각각 16, 포천시 14, 구리시 13, 오산시 11, 양주시 10, 군포시 9, 가평군·안성시 각각 7, 의왕시 5, 연천군 3, 여주시·양평군 각각 2, 과천시 1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기타집단 2, 확진자 접촉 465, 해외유입 4, 기타 5명이고 나머지 283명은 미분류 상태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87534명으로 이 가운데 성남시가 7541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333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금까지는 총 76650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누적 사망자는 795명에 이른다.

누적 확진자 87534명에 795명이 사망해 0.91%의 치명률을 보였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성남시 7541명을 비롯해 고양시 6486, 수원시 6236, 용인시 6122, 안산시 5489, 부천시 5279, 화성시 4962, 평택시 4883, 남양주시 4497, 안양시 3703, 시흥시 3172, 광주시 2902, 의정부시 2886, 김포시 2726, 광명시 2388, 파주시 2285, 하남시 2007, 군포시 1880, 이천시 1838, 구리시 1634, 양주시 1512, 오산시 1128, 동두천시 1017, 안성시 967, 포천시 941, 의왕시 744, 여주시 686, 양평군 567, 과천시 374, 가평군 349, 연천군 333명이다.

270시 기준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9863819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5764857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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