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39명 확진...청정지역 옹진군 추가 확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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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39명 확진...청정지역 옹진군 추가 확진 잇따라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1.09.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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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10일 오후 계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예방접종하기 위해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9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계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예방접종하기 위해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9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동구와 강화군을 제외한 8개 지역서 1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미추홀구·부평구 각각 31명, 서구 26명, 계양구·연수구 각각 15명, 남동구 12명, 옹진군 5명, 중구 4명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병원으로 이송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3일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1명, 남동구 버스차고지 관련 1명, 서구 건설현장 관련 1명, 옹진군 여객선 관련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9명, 확진자 접촉 90명이고 나머지 40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4858명으로 부평구가 28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옹진군이 65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2812명, 서구 2767명, 남동구 2413명, 연수구 2268명, 미추홀구 1990명, 계양구 1364명, 중구 785명, 동구 208명, 강화군 184명, 옹진군 65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1876명이 치료 중으로 총 1만 2897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85명이다. 누적 확진자 1만 4858명 가운데 사망자는 85명으로 치명률은 0.57%이다.

24일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09만 1921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21만 1445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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