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716명... 수도권 확진 비율 76.09% 여전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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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716명... 수도권 확진 비율 76.09% 여전히 높아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1.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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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확진자 1698명, 해외유입 18명
코로나19 2차 접종자 2220만명 넘어
총 누적 확진자 수 29만명 넘긴 상태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56명으로 집계됐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98명, 해외유입 사례 18명 포함 1716명으로 집계됐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16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추석 기간 동안 가족모임, 지인모임 등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무증상 감염으로 인해 지역 내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98명, 해외유입 사례 18명 포함 171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 269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863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만1192건(확진자 32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5631건(확진자 3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 5457건이다.

16만5457건 검사에서 1716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04%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1030명으로 그동안 총 26만2842명(89.8%)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 743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12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27명에 이른다. 치명률 0.83%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698명 중 서울 640명, 경기 544명, 인천 108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6.09%로 나타났다. 충남에서 54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40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6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제주에서 각각 9명씩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544명, 인천 108명, 충남 54명, 대구 53명, 대전 43명, 전북 40명, 광주 36명, 강원 30명, 경남 28명, 부산·충북 각각 24명, 울산 22명, 경북 20명, 전남 14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3657만 105명으로 전 국민의 71.2%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2220만 4741명으로 전 국민의 43.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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