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141명...소규모 집단감염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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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141명...소규모 집단감염 24명
  • 이복수 기자
  • 승인 2021.09.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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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전 1318명보다 47명 더 늘어난 1365명으로 집계됐다. 4차 대유행 이후 무려 21일째 1천명대가 발생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주범인 인도발(發) 델타 변이의 검출률이 지난달 말 3%에서 이번 주 50%를 넘어 확산세가 무섭게 번지고 있다. (CG=중앙신문)
17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8개 지역서 1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1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군·구 중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8개 지역서 1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남동구 30, 서구 25, 미추홀구 23, 부평구 22, 연수구 18, 계양구 14, 중구 7, 동구 2명이 발생했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미추홀구 노래방 및 주점 관련해서는 1, 중구 차고지 관련 5명이 확진됐다. 또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수구 중학교 관련해서는 1, 연수구 건설업 관련 1, 계양구·남동구 2곳 의료기관 관련 3, 남동구 요양병원 관련 1, 부평구 2곳 직장 관련 6, 계양구 건설현장 관련 3, 서구 어린이집 관련 2, 서구 보험회사 관련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24, 확진자 접촉 75, 해외유입 2명이고 나머지 40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기준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3904명으로 부평구가 26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옹진군이 12명으로 가장 적었다.

·구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평구 2636, 서구 2587, 남동구 2263, 연수구 2166, 미추홀구 1826, 계양구 1282, 중구 750, 동구 199, 강화군 181, 옹진군 12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1538명이 치료 중으로 총 12284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82명이다. 누적 확진자 13904명 가운데 사망자는 82명으로 치명률은 0.59%이다.

17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981262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145030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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