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때 환기 늘리면 ‘감염위험 최대 33% 감소’...신규 확진자 1943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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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때 환기 늘리면 ‘감염위험 최대 33% 감소’...신규 확진자 1943명 집계
  • 김유정 기자
  • 승인 2021.09.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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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일 연속 네자릿 수 발생
국내 1921명, 해외 22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57명, 해외유입 사례 23명 포함 2080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 7989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21명, 해외유입 사례 22명 포함 194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 9930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전 2080명보다 137명 줄어든 1943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72일 연속 네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어, 감염위험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21, 해외유입 사례 22명 포함 194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993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1413,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4611(확진자 496),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578(확진자 36)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7602건이다.

147602건 검사에서 1943명이 확진돼, 검사자 확진 비율은 1.32%로 나타났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2205명으로 그동안 총 252038(90.04%)이 격리 해제돼, 현재 255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8,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6명에 이른다. 치명률 0.85%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921명 중 서울 717, 경기 652, 인천 137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8.4%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56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4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7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652, 인천 137, 부산 56, 대구·충남 각각 47, 충북 40, 강원·대전 각각 36, 경남 32, 경북·울산 각각 31, 전북 20, 광주 13, 제주 11, 전남 8명이 발생했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34977073명으로 전 국민의 68.1%로 이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21168093명으로 전 국민의 41.2%로 집계됐다.

질병청 관계자는 연구결과 만남시간을 줄이고 환기를 늘리면 감염위험이 25~33%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추석 연휴 기간 만남의 시간과 모임을 줄이고 실내에서 만날 때 적극적으로 환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감염위험은 만남 시간을 4시간으로 줄이고 10분에 한 번 환기시키면 22%이었고, 만남 시간을 2시간으로 줄이면 14%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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