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추석 전 올 ‘첫 벼베기’··· ‘한수위쌀’ 임금님께 진상한 장단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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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전 올 ‘첫 벼베기’··· ‘한수위쌀’ 임금님께 진상한 장단삼백
  • 박남주 기자
  • 승인 2021.09.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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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7ha의 논에서 벼 수확 본격 착수
최종환 시장·시의원·쌀단지 회원 참여
崔시장, 콤바인 이용해 직접 ‘벼 수확’
추석 명절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판매
한수위 파주쌀 ‘명품 브랜드 쌀’ 육성
최종환 시장과 한양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접 들녘에 나가 벼베기를 하는 도중 잠깐 휴식을 취하며 잠시 가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최종환 시장과 한양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접 들녘에 나가 벼베기를 하는 도중 잠깐 휴식을 취하며 잠시 가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탄현면 오금리 조생종 벼 재배단지(김영수 농가)에서 올해 첫 벼(한수위 파주쌀) 베기를 실시했다.

이날 벼베기엔 최종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과 NH농협파주시지부장 및 쌀단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최 시장이 직접 콤바인을 이용, 벼를 수확하는 것을 시작으로 총 6687ha에 이르는 논의 벼베기가 본격화됐다.

한수위 파주쌀은 한강과 임진강, 비무장지대(DMZ)가 만나는 ▲비옥한 땅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최적의 기후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쌀로 임금님께 진상됐던 장단삼백(쌀·콩·인삼) 중 하나다.

이날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과정을 거쳐 추석 전 햅쌀로 조기 출하돼 추석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란 어려움 속에서도 명품 쌀을 재배키 위해 심혈을 기울인 농민들의 땀과 정성,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수위 파주쌀을 명품 브랜드 쌀로 육성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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