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창문에 수차례 돌 던진 5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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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창문에 수차례 돌 던진 50대 남성 검거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1.09.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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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의 한 금은방에 침입한 남성 괴한이 주인이 보는 앞에서 10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쫒고 있다. 사진은 부평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피스텔 창문에 돌멩이를 던진 50대 남성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은 부평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피스텔 창문에 돌멩이를 던진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자정께 부평구 주택가에서 오피스텔 2층을 향해 돌멩이를 10여회 던져 방충망을 훼손한 혐의다.

A씨는 이 오피스텔 2층에 거주하던 40대 여성 B씨가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이웃들이 시끄럽게 해서 돌을 던졌다”고 진술했다.

A씨는 오피스텔 주민들, 인근 단독주택 주민들과 평소 ‘소음’ 문제로 자주 말다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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