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국고보조금 5조 확보…목표액 대비 1929억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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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국고보조금 5조 확보…목표액 대비 1929억 늘어
  • 이복수 기자
  • 승인 2021.09.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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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조 3929억원 국고 보조금 확보
각종 공모사업 등 추가 시 5조 예상
인천시가 환경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비로 6억6100만원(국비 3억96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1만1045가구에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가 내년 정부 예산안 국고보조금 반영액은 목표액 대비 1929억원이 늘어난 4조 3929억 원(8.3%↑)을 확보했다.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가 내년 국고 보조금을 약 5조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액 대비 1929억원 늘어난 액수다.

인천시는 2일 내년 정부 예산안 국고보조금 반영액은 목표액 대비 1929억원이 늘어난 43929억 원(8.3%)을 확보해,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모사업과 10월 발표 예정인 보통교부세 8000억원을 포함하면 총 5조원 이상 확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내년 정부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기후 중요성 인식해 마중물 역할을 할 ▲GCF 콤플렉스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비 6억원 ▲병원선 대체 건조비 4억원 ▲바다환경 정화를 위한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19억원, 향후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구축비 23억원 등이 포함돼 있다.

수도권의 생활권 광역화에 따른 통행수요 대처사업으로▲광역급행철도 B노선 설계비 등 803억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 사업비 724억원이 반영됐으며, 국가산업단지의 기반시설확충과 정비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남동국가산업 재생사업 33억원 반영으로 노후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중심의 고도화를 통한 신성장 혁신성장과 일자리 문제의 해결로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의 정부 기조와 병행한 12조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관련해 주민생활환경에 밀접한 ▲공영주차장 16개소의 건립비 327억원 ▲체육시설 신규 건립 및 개보수 비용 95억원이 반영됐고,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문화시설 및 도서관 등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 생활에 필요한 국비 111억 원 반영 등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한 시설을 갖춤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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