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 등 4개 시 단체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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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등 4개 시 단체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접견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1.08.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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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와 수서~광주선과 연결 접속부 설치해야”
남북통일 대비 협조와 지원 요청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통일부를 방문 이인영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통일부를 방문 이인영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이항진 여주시장,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 원주시 김용복 도시주택국장,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함께 통일부를 방문, ‘남북통일 대비와 유라시아 철도 연결의 기반 마련 할 수 있는 GTX-A와 수서~광주선과 연결 접속부 설치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이인영 통일부장관과의 면담에서 브리핑을 실시한 서울과기대 김시곤 교수는 GTX-A와 수서~광주선과 연결 접속부 설치로 남북철도망이 GTX-AC의 삼성역을 중심으로 수서~서울역~파주~신의주(경의선), 수서~의정부~철원~원산~나진(경원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점을 설명하고 접속부 설치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했다.

4개 시는 남북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유라시아 철도 연결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중요성을 설명하고 통일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접속부 설치로 GTX-A와 수광선 직결에 따른 여객과 물류가 환승 없이 남북한과 유라시아까지 연결되고 다양한 열차 운행계획 가능으로 향후 30년간 140조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하는 만큼 국토교통부장관과 협의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5일 세미나 결과로 GTX-A와 수광선 연결 접속부 설치의 기술적 검토, 경강선 용량검토, 공사비의 부담주체, 민원우려 사항 등이 모두 해결돼 국토교통부의 정책 결정만 남은 만큼 신속한 정책 결정을 위해 통일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GTX-A 노선의 수서-광주선 연결은 수도권 동남부 지역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해 국가적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수서역 일원 접속부 설치가 필요하다, 통일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에 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 및 토론을 통한 기술적 검토 및 민원해소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25일 광주시청에서 ‘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에 관한 세미나4개 시 공동주최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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