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여주 현암동 남한강변에 만들어진 일명 ‘하트섬’이 흐린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숨겨진 듯 그 모습을 살짝 드러내고 있다.
여주 현암동 세종대교 북단 350미터 지점에 있는 이 하트섬은 하늘에서 하트 하나가 똑 떨어트린 듯 반듯한 하트 모양을 하고 있다. 붕어낚시 포인트로도 널리 알려지면서 낚시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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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여주 현암동 남한강변에 만들어진 일명 ‘하트섬’이 흐린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숨겨진 듯 그 모습을 살짝 드러내고 있다.
여주 현암동 세종대교 북단 350미터 지점에 있는 이 하트섬은 하늘에서 하트 하나가 똑 떨어트린 듯 반듯한 하트 모양을 하고 있다. 붕어낚시 포인트로도 널리 알려지면서 낚시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