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천·여주·원주 “GTX-A와 수서~광주선 직접 연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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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천·여주·원주 “GTX-A와 수서~광주선 직접 연결해야”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1.08.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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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 세미나 열어...전문가 의견 나눠
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에 관한 세미나가 25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광주시청)
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에 관한 세미나가 25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광주시청)

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에 관한 세미나가 25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광주·이천·여주·원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 및 이해관계자 민원해소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하고 철도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하여 접속부 설치의 기술적 검토와 민원해소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유튜브 생중계도 같이 진행됐으며,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김용복 원주시 도시주택국장과 광주시 지역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여주시·양평군 김선교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이번 전문가 토론은 차동득 대한교통학회 명예회장이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기형서 동명기술공단 부사장, 김창용 건설기술연구원 차세대인프라 연구센터장,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이종성 한국국토환경기술원 원장, 임광균 송원대 철도경영정책학과 교수, 최병규 한국철도교통관제협회 회장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 토론이 진행됐다.

김시곤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GTX-A와 수서-광주선 직결 연결의 기술적으로 설치가 가능하고, 경강선 및 연계 노선의 선로용량 검토를 통해 GTX-A 열차 역시 경강선에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GTX 접속부 설치는 정치권의 의지와 시민들의 공감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주장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가장 우려 했던 GTX 접속부 설치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와 선로용량에 대한 부분 그리고 민원해소방안이 모두 해결됐다며 국토교통부의 GTX-A 접속부 설치에 대한 신속한 정책 결정을 촉구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 등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철도중심의 교통체계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광주·이천·여주에 이어 원주까지 GTX 연결은 단순히 해당 지자체의 문제가 아닌 정부의 저탄소·친환경 등 그린뉴딜 정책과 국토 균형발전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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