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폭염 주의보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여주시 능서면 일대 파밭을 덮고 있는 오색 파라솔과 짧은 이동식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파밭에 설치된 파라솔과 이동식하우스 속 작업은 한낮 내리쬐는 뜨거운 열기와 자외선을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어 농민들의 고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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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폭염 주의보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여주시 능서면 일대 파밭을 덮고 있는 오색 파라솔과 짧은 이동식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파밭에 설치된 파라솔과 이동식하우스 속 작업은 한낮 내리쬐는 뜨거운 열기와 자외선을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어 농민들의 고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