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파라솔에 가려진’ 농촌의 ‘고된 일상’
상태바
[드론이 본 세상] ‘파라솔에 가려진’ 농촌의 ‘고된 일상’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1.08.11 17: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3시 30분께 여주시 능서면 일대 파밭을 덮고 있는 오색 파라솔과 짧은 이동식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폭염 주의보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여주시 능서면 일대 파밭을 덮고 있는 오색 파라솔과 짧은 이동식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파밭에 설치된 파라솔과 이동식하우스 속 작업은 한낮 내리쬐는 뜨거운 열기와 자외선을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어 농민들의 고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대학교 연못서 여성 시신 발견…국과수 사인 감정 의뢰
  • 옛 인천의 향수를 찾아서 ㊾ ‘송도의 금강’으로 불린 청량산
  • 고양 화정동 음식점서 불, 18분 만에 진화
  • [영상] 고양 일산서구 아파트서 불, 50대 여성 부상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