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수원시 남수동에 설치된 경관조명 문화쉼터인 ‘팔달산에 뜬 달’이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곳은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수원화성 르네상스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행궁동 골목길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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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수원시 남수동에 설치된 경관조명 문화쉼터인 ‘팔달산에 뜬 달’이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곳은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수원화성 르네상스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행궁동 골목길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탄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