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 계속되는 압수수색…성남시정 ‘무법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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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 계속되는 압수수색…성남시정 ‘무법천지’
  • 장은기 기자
  • 승인 2021.07.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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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는 “성남시의 계속되는 압수수색과 고위공무원의 일탈행위와 간부 공무원 알선수재 협의, 음주, 성매수 등 성남시정이 ‘무법천지’”이라고 성토했다. 사진은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사진제공=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는 “성남시의 계속되는 압수수색과 고위공무원의 일탈행위와 간부 공무원 알선수재 혐의, 음주, 성매수 등 성남시정이 ‘무법천지’”이라고 성토했다. 사진은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사진제공=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는 성남시의 계속되는 압수수색과 고위공무원의 일탈행위와 간부 공무원 알선수재 혐의, 음주, 성매수 등 성남시정이 무법천지’”이라고 성토했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시 A팀장이 알선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 돼 7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당일 구속됐다, “그러나 성남시는 간부 공무원의 구속 사실도 모르고 있다가 자그마치 닷새나 지난 5일에서야 검찰의 공문서 통보를 통해 알게 됐다깜깜이 시정을 비난했다.

이어 은수미 시장의 조직력 약화와 이에 따른 공직자들의 기강 해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또 하나의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은 시장 취임 이후 검찰과 경기남부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은 시장의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수차례 압수수색을 받았고, 그 와중에 공직자는 특별 방역대책 기간 중 업자와 골프모임을 가졌으며, 비서실 직원은 성 매수 사건으로 적발되는 등 야당으로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정을 견제해야 할지 난감한 수준의 총체적 난국이다이라고 지적했다.

, 국민의힘은 성남시 감사관실에서는 성남시청 직원뿐 아니라 산하재단에도 수사기관의 직원 소환, 자료제출 시 사전 보고를 철저히 해달라는 공문을 수차례 공지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성남시 전 기관의 심각한 공직기강 해이와 시 감사관실의 무능을 싸잡아 성토했다.

끝으로 이들은 하루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수백 명을 넘고 있고, 성남시의 코로나의19 확진자 수도 경기도를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이다. 도대체 은수미 시장과 시 감사관실은 무엇을 하고 있느냐, “모든 책임은 은수미 시장에게 있음을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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