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23일 '인천·공항 상생 발전을 위한 범시민협의회' 창립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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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23일 '인천·공항 상생 발전을 위한 범시민협의회' 창립 행사 개최
  • 김덕현 기자  self-test@hanmail.net
  • 승인 2021.07.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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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문화·학계·언론계·노동계 및 공항 관련 기업으로 구성
인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 경제와 공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인천‧공항 상생 발전을 위한 범시민협의회(가칭, 이하 공생협)'를 창립한다. 사진은 인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 경제와 공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인천‧공항 상생 발전을 위한 범시민협의회(가칭, 이하 공생협)'를 창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상의에 따르면 인천의 공항 관련 산업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지역 경제에서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공항이 큰 위기를 맞으며 인천지역 경제도 전국에서 제주 다음으로 큰 타격을 받으며 공항의 위기가 인천 경제 전체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모인 '공생협'은 인천지역 경제·사회문화·학계·언론계·노동계 등의 다양한 단체와 공항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꾸려진다. 

이들은 ▲공항 및 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 ▲관련 기업 유치 활동 ▲공항 및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관련법 제정 및 조사‧연구 ▲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 ▲공항도시 인천 정체성 확립 운동 등 공항 및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항공정비업체 유치 등 항공정비산업클러스터 기반 조성,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및 공항경제권 개발 특별법 제정 등 공항 관련 산업 기반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공생협 창립 행사는 23일 오후 2시 인천산학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열린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인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공항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범시민 차원의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공생협은 인천 경제와 공항이 상생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많은 단체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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