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천성환 기자 | 7일 오전 9시 55분께 시흥 연꽃테마파크를 찾은 한 쌍의 자전거 라이더가 자전거를 내버려둔 채 핸드폰에 담겨진 연꽃 사진에 푹 빠져있다.
시흥시는 약 19.3ha의 논에 연꽃 등을 심어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했다. 또 주위에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연꽃은 7월에 피기 시작해 8월 하순에는 절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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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천성환 기자 | 7일 오전 9시 55분께 시흥 연꽃테마파크를 찾은 한 쌍의 자전거 라이더가 자전거를 내버려둔 채 핸드폰에 담겨진 연꽃 사진에 푹 빠져있다.
시흥시는 약 19.3ha의 논에 연꽃 등을 심어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했다. 또 주위에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연꽃은 7월에 피기 시작해 8월 하순에는 절정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