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코로나19 종식' 기다리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 
상태바
[드론이 본 세상] '코로나19 종식' 기다리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 
  • 김덕현 기자  self-test@hanmail.net
  • 승인 2021.07.05 14: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65-17에 위치한 석모도 미네랄 온천 전경. (사진=김덕현 기자)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65-17에 위치한 석모도 미네랄 온천 전경. (사진=김광섭 기자)

5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석모도 미네랄 온천 주변은 평일임을 감안해도 '한산' 그 자체였다.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65-17에 위치한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지난 2017년 처음 문을 열었다. 개장 첫 해 15억 4000만 원, 2018년 24억 7000만 원, 2019년 26억 8000만 원의 수입을 기록하는 등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여파로 인해 온천을 찾아오는 발길은 크게 줄었다. 실내탕과 찜질방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됐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실내탕과 노천탕 등 15곳을 비롯해 황토방, 옥상 전망대, 족욕탕 등으로 구성됐다. 노천탕은 바닷가와 가까워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65-17에 위치한 석모도 미네랄 온천 노천탕과 인근 바닷가 전경. (사진=김덕현 기자)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65-17에 위치한 석모도 미네랄 온천 노천탕과 인근 바닷가 전경.

온천수는 460m 화강암 등에서 용출하는 51℃의 고온으로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스트론튬, 염화나트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미네랄 온천수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수는 아토피 피부염과 건선 등 피부 개선과 미용, 보습 효과와 더불어 혈액순환을 돕고 관절염, 근육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복숭아를 먹으면 예뻐진다
  • 경기 광역의원(도의원) 당선인 명단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3일, 목)···천둥·번개 동반한 ‘장맛비’ 최대 120㎜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7일, 월)···천둥·번개 동반한 ‘장맛비’
  • 화성시,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들 ‘편의점서 손쉽게 도시락 지원받아요’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6일, 일)···곳에 따라 ‘소나기’ 최대 6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