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천성환 기자 | 13일 오전 11시 22분쯤 광명시 소하동에서 본 태양 주변에 무지개 모양의 해무리가 만들어져 관측되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햇빛에 굴절돼 태양 주변에 둥근 원 모양을 만들어 무지개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이날 관측된 해무리는 12시 20분쯤 이천과 여주, 성남에서도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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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천성환 기자 | 13일 오전 11시 22분쯤 광명시 소하동에서 본 태양 주변에 무지개 모양의 해무리가 만들어져 관측되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햇빛에 굴절돼 태양 주변에 둥근 원 모양을 만들어 무지개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이날 관측된 해무리는 12시 20분쯤 이천과 여주, 성남에서도 관측됐다.